자취하고 싶으신 분

Posted by 진영 Life.log : 2007/05/29 09:53
제가 예정대로라면 아마 다음학기에 수원에 있지 않을 예정이어서,

 지금 살고 있는 원룸을 비워야 합니다.

 하지만 =_= 원룸주와 동향 출신이란걸 빌미로 샤바샤바해서 값싸게 계약한 집이라서...

돌아와서 이만한 방을 구하는 것이 조금 걱정 되는군요...

그래서 혹시 한터에 원룸에 살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,
 
제가 수원을 떠나있는 6개월 정도 제 방에서 살아보시면 어떨까 하고 글을 씁니다.
 
군대 다녀와서 복학하는데 집이 없는 분이라던지,
 
기숙사에 있다가 자취하고 싶은데 이래저래 부담되시는 분 등등 환영합니다.
 
일단 제 방은 현재 보증금 300에 22만원으로 계약되어있는데,
 
만약 살고 싶으신 분이 계신다면

제가 계약 연장을 해서 보증금 없이 -_-

6개월동안 월세(22) 관리비(2) 기타(전기, 가스, 인터넷)만 내고 사시면 됩니다.

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-_-; 집은 반지하입니다.

하지만 -_- 상당히 이쁘다고 생각합니다. 신축이라 깨끗하기도 하고요.

앞에는 무려 -_- 공원 비슷한 놀이터도 있습니다.

집주변은 조용한 편이고, 방은 혼자살기에는 과분한 크기이고, -_-

제가 추구하는 커다란 화장실도 가지고 있습니다.

추가로 냉장고, 에어컨, 세탁기, 가스렌지는 빌트인(built-in)입니다.(집에 딸려있다는 거죠.)

물론 6개월만 사시는거면 자취 용품 구입하는게 어느정도 부담이 되실텐데 -_-..

걱정없이 어차피 돌아올꺼 제가 사용하고 있는 자취용품 전부 놓고가겠습니다.

옷수납장, 책상2개, 의자, 시계, 거울, 침대, 행거, 취사용품 등등 많습니다.

그냥 몸만 있으면 바로 살 수 있는 수준.... 아래는 사진입니다. -_-;

포샵 이런거 안 썼으니 -_- 저 모양 그대로라고 아시면 될 것입니다.

이미 와 본 사람들은 다들 좋다고 칭찬하는 집이니 자취 고려해보신 분은 제게 연락해주세요.
장담컨데 이 정도면 매우 좋은 조건입니다. 그러니까 저도 계속 살려고 하는 거죠.

리플이나 전화 환영!!

o1oㅡ473oㅡ4235

태그 : , ,
 «이전 1 ...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... 380  다음»